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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방출

에어컨 전기료 절약방법 2가지 하면 된다.

by 오분대기 웬리팟 2020.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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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기료 절약방법

요즘 더위가 대단합니다. 기후가 바뀐다고 하더니 정말 6월 중반이 넘어가면서부터 계속 30도를 넘어가는 걸 보니 한 여름이 걱정입니다. 저희 집의 경우에는 5월 중순에 벌써 에어컨 청소를 해서 준비를 했고 지금까지는 거의 매일 가동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아껴 쓰는 집은 폭염기간에 2주 정도만 사용한다고 하는데 전 2~3달간 계속 사용하기 때문에 실전 경험을 좀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여러 브랜드의 에어컨을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센츄리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로 이사를 왔는데 에어컨 사업을 하는 지인이 선물로 설치해준 에어컨입니다. 센츄리는 lg나 삼성은 아니지만 전문 냉동기 회사이기 때문에 기술력으로는 전혀 빠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여러가지 기능이 빠지게 되어 있죠 





에어컨 전기료 절약방법 1: 처음이 중요

에어컨의 전기료는 실외기의 활동시간이 결정합니다. 베란다 밖에 보면 실외기가 걸려있는데 이 것이 방에 있는 뜨거운 공기와 물을 빨아드려서 밖으로 내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때문에 실내는 습도가 내려가고 온도가 내려가게 되는거죠. 


실외기의 가동 시간을 가장 많이 줄여주는 것이 비법입니다. 실외기의 가동 조건은 설정온도보다 실내 온도가 더 높을 때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원하는 실내 온도는 24도 입니다. 그리고 현재 실내 온도가 28도라고 해보겠습니다. 이때 에어컨을 켜고 24도부터 그 이하로만 온도는 설정하면 되는데 중요한 건 바람 세기를 최강으로 해 주셔야 합니다. 온도는 낮으면 낮을 수록 좋아요. 




에어컨은 선풍기가 아니기 때문에 차가운 바람을 계속 나오게 하는 것이 원래 목적이 아니고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해주는 게 목적입니다. 그래서 에어 컨디셔너가 원래 명칭이겠죠? 


제일 강하게 에어컨을 틀어서 원하는 실내온도인 24도까지 빨리 내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외기는 바람이 세든, 약하든, 똑같이 돌아갑니다. 약하게 특면 10분만에 실외기를 멈출 수 있는 것을, 25분 뒤에 멈추게 될 수 있습니다. 






에어컨 전기료 절약방법 2: 계속 틀어놓는다.

이 방법에 대해서 엄청나게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계속 틀어놓으면 전기세가 엄청 나갈거라고 생각하시잖아요. 하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에어컨의 전기요금은 얼마나 오랬동안 바람이 나오고 있느냐가 아니라 밖에 있는 실외기가 얼마나 돌아가냐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서 에어컨을 틀어놨더니 집이 원하는 만큼 시원한 겁니다. 그럼 그때 우리 부모님들은 리모콘으로 딱 꺼버립니다. 이때 무슨 문제가 생길까요? 온도가 다시 올라가는데 그 더워지는 속도가 엄청납니다. 그럼 더워서 다시 틀겠죠? 그래서 못견디다가 다시 틀면 실외기가 엄청 돌아가고 오랫동안 들어가서 다시 온도를 내려갈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계속 에어컨을 켜 놓으면 조금만 온도가 떨어져도 잠깐 다시 실외기를 사용하면서 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실외기 사용 시간은 상대적으로 점점 적어지게 됩니다. 그럼 당연히 전혀 부담없는 전기 요금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겁먹지 말고 절대 끄지 마세요. 




추가 정보 : 선풍기? 인버터? 1등급?

선풍기를 틀면 시원합니다. 이건 처음 에어컨을 켜자마자 방 전체가 갑자기 시원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작용을 하기까지 더위를 초반에 이겨내기 위해서 선풍기를 사용하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풍기를 튼다고 해서 요금이 덜 나오는 건 아니랍니다. 


인버터는 근 몇년간 최강인 것처럼 이야기 하고 있죠? 물론 인버터가 더 좋습니다. 특히 에어컨을 끄지 않아도 집안의 상태에 따라서 실외기의 가동 정도가 조절이 되는 스타일입니다. 기존에 인버터가 아닌 경우에는 위에서 계속 설명했던 기존의 방식이라서 세게 돌든 적게 돌든 실외기가 돌기만 하면 같은 요금이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인버터는 실외기의 도는 정도가 알아서 조절이 됩니다. 단점이라면, 가격이 당연히 비싸겠죠? 물론 10년가까이 쓰는 제품이라 괜찮습니다. 또 하나는 생각보다 에어컨 교체주기가 짧다는 것도 생각해셔야 합니다. 




1등급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적게 나오고 5등급이면 무조건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1등급인지 5등급인지는 비율의 문제이기 때문에 커버 할 수 있는 크기에 비해서 얼마나 적게 전기를 사용하는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마치 경차들이 다 효율이 안좋지만 워낙에 엔진이 적어서 절대적인 기름값은 적게 나오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때문에 작은 방이나 원룸에 사용하시는 경우라면 벽걸이에 5등급을 써도 절대 요금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쓴 전기세 얼마나 나올지는 다음에 포스팅에서 한번 다뤄 볼께요. 요금이 나오기 전까지 불안감에 떠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결론: 처음에 강하게 튼다. 끄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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