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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방출

[GS25] 편의점 신메뉴 통마늘 알리오올리오 먹어본 후기

by 오분대기 웬리팟 2020.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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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CANON EOS 200D / efs 24m f2.8

편집: photoscape


gs25 편의점 신메뉴

코로나 점염병 사태로 인해서 집에서

밥을 해먹은지 어언... 몇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마스크 쓰고 조용히 외식을 하면서 근근히

견디고는 있으나 너무 돈도 많이나가고

힘이드네요. 

이제 우리 부부에게 남은건 전에 푹

빠졌던 편의점 신메뉴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바로 GS25 편의점으로 고고! 합니다.

헬린이로서 열심히 오전 운동을 하고 들른

곳이기 때문에 적당히 고를 것을 다짐하면

들어갔는데 바로 이번에 새로 출시한

통마늘 알리오올리오가 딱! 한개만 남았더라고요. 

위에 사진에 빨간 원이 바로 그 자리랍니다. 







"통마늘 알리오올리오" 초정밀 분석 들어갑니다

가격: 3,900원

파는 곳: GS25 편의점

구매 가능성: 찾기 힘든 편







먼저 포장부터가 아주 고급졌답니다.

플라스틱 용기에 진공포장이 되어 있고

그 위에 종이 포장이 되어 있는데 가운데를

애플 로고 직접 보게 해주는 케이스처럼

뽕 뚤어줘서 리얼하게 퀄리티를 확인할 수 있죠?

비닐 진공포장이 자르르함에 한 몫하지만

그래도 매우 충실하게 내용물이 있는걸 볼수

있어요. 알리올리오의 핵심은 바로

올리브유 + 통마늘 이잖아요.








얼마나 중요한지 집요하게 조리방법이 곳곳에

써여 있네요. 생각없이 뜯어버리거나

보통 용기를 바꿔서 데우는 경우가 많잖아요.


투명비닐을 뜯지 말고

렌지에 돌려주세요


라는 말을 꼭 들어야 한답니다. 사실 처음에는

글과 함께 있는 그림이 눈에 안들어 왔지만

시킨대로 하면 이게 무슨 그림인지..아... 

하고 인정하게 되는 그림이랍니다.







종이 포장을 걷어냈을때 비쥬얼은 이정도?!

6월 편의점 신제품이라 실제 조리전에

신기한 것이 너무 많았어요. 정말 즉석 조리 식품에

이런 색감이 살아있게 어떻게 만드는지

실기할 정도네요








자 이제 드디어 비닐을 뜯지 않고 전자렌지로

들어갑니다. 우리집 전자렌지는 700w이기 때문에

2분 40초를 돌려줘야 하는데요. 2분 이상 돌릴때에는

항상 겁이 나더라고요. 2분 40초가 되기 찍전에

푸슉~ 푸슉~ 무서운 소리게 나네요

시가닝 다 되어서 열어봤더니 이렇게 부풀어

있습니다. 제품 용기에 그려져 있는 그림이

뭔지 아하~ 하고 생각이 나더라고요 ^^






조금 기다리면 가라앉는데 엄처 뜨거우니

맨손으로는 절대 만지면 안된답니다. 

자 이제 다 가라앉았어요. 비닐 빨리 벗기고 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구 마구 뜯는걸 싫어해서

비닐 조각이 하나도 남지 않게 살살

전부 뜯어줍니다.~ 중간중간 틈으로

보이는 통마늘 알리오올리오가 영롱하네요 

짜잔~ 대단하죠?

역시 간이 마크로 기능이 있는 DSLR로 찍었더니

느낌 있네요!!! 진짜 파스타 같아요 







짠 이제 완벽하게 옷을 벗고

완벽한 자테를 드러냅니다. 조리개 조절을

깜빡해서 통마늘에 초점이 맞아버렸네요.

통마늘이 너무 실하고 완벽하게 구어져 있어서

처음에 ... 이게 뭐지? 고기인가? 어묵인가?

하고 여길 정도 였답니다. 






이제 대망의 맛 평가입니다. 제가 처음에

3,900원이라고 했죠? 3,900원에는 불가능한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집에서 알리오올리오를

정성들여서 하면 겨우겨우 될 정도의 맛이랄까?

물론 1만 2천원짜리 파스타 전문점의 것과는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마음에 들은건 충분한 올리브오일

넉넉한 재료에 놀랐네요.

맛은 자극적이지 않은 알리오올리오 맛이에요 ^^






저처럼 직접 식사를 매일 준비해야 한다면

가끔은 비싼 외식 대신에 편의점 신제품으로

한끼 해결해보시면 좋겠네요.

이제는 편의점 즉석식품이 맛없고 몸에 나쁘다는

그런 시절도 지났으니 편견을 버리고 

경험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만 통마늘 알리오올리오 편이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아무런 대가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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