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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노마드

티스토리 다음 저품질 이유에 대한 카더라 사실일까요

by 오분대기 웬리팟 2020.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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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다음 저품질 이유

요즘 유튜브에 보면 티스토리 다음 저품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하고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blogger까지 해보고 나니 저도 저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있어서 좀 풀어보려고 합니다. 


저품질이란?

저품질은 검색포털별로 생각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니깐 내 블로그가 저품질이 되었다는 건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지 않는다는 건지 다음에서 검색이 되지 않는다는 건지 구글에서 검색이 되지 않는다는 건지에 대한 개념을 갖고 계셔야 합니다. 

네이버 저품질

다음 저품질

구글 저품질


구글 저품질

일단 구글 저품질이라는 건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구글은 네이버나 다음과는 다르게 자사의 플래폼만 밀어주는그런 형태를 띄지는 않습니다. 제일 심각한게 네이버죠. 구글은 그냥 포스팅의 질이 떨어지가나 블로그 자체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노출을 안시켜주는 것 뿐입니다.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구글 유입을 노리는게 좋지만 그건 너무나도 경쟁이 심하겠죠? 꼼수가 안통하거든요


네이버 저품질

여기가 가장 악질입니다.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카페, 네이버 포스트, 네이버 지식인만 상위에 노출을 시켜주고 티스토리 블로그는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네이버의 뷰탭이나 블로그 탭에 노출을 시켜주고 있지 않습니다. 아직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주 오래된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만 검색량이 많지 않는 키워드들에 한해서 뷰탭과 블로그 탭에 노출되곤 합니다. 아래 도 보면 모통(모바일 통합 검색)의 1,2,3위가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기적적인 일이죠. 물론 월 검색량이 20건밖에 안되는 키워드라서 1위를 하더라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들이죠. 이런식으로 네이버는 티스토리에 대해서 시작부터 저품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에도 네이버 유입이 엄청나신 분들은 그분들의 노하우이고, 기업비밀(?)에 가까운거라서 저는 물론이고 아무도 안 알려줄 겁니다. 

다음 저품질과 최적화 현상

이게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본질입니다. 티스토리는 원래 다음 것이 아니었는데 다음이 티스토리를 인수했죠. 그 이후로 티스토리는 그나마 다음에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은 네이버 블로그를 밀어내지는 않았죠.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 포털에서도 티스토리 블로그끼리만이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와 경쟁을 해야합니다. 그럼에도 티스토리에서는 블로그 탭의 상단에 꽂힐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노려야 합니다. 


다음 최적화가 되면 티스토리 블로그는 경쟁이 적거나 아직 문서수가 많지 않았을때 1위에 거의 꽂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때문에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검색 유입 통계에 보면 이런식으로 다음 검색이 압도적인 경우입니다. 지금 이 "14분전" 블로그 통계 아닙니다. 어쨌든 이런식으로 다음검색이 다른 검색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경우는 다음 최적화가 이루어져 있는것이고 다음 저푸질을 안먹은 경우죠. 그런대 갑자기 다음 유입이 다른것에 비해서 줄어들기 시작하면 저품질 먹은겁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왼쪽과 오른쪽이 확연히 차이가 나죠? 이건 다음 포털에서 확실하게 저품질 된 상태입니다. 혹시나 할 정도가 아니죠. 


카더라 정리

1. 이슈글을 쓰면 저품질이다.

아닙니다. 이슈글을 쓰면 저품질이 꼭 오는건 아닙니다. 저도 서브 블에서 3~4개월동안 이슈글로면 땅짚고 헤엄친 적 있습니다. 하루에 15개씩 포스팅 발행하고 했었는데요 전혀 이상 없었습니다. 정말 기자들이 쓰레기 같은 기사 뽑아내듯이 해봤는데요. 언제 저품질 먹는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저품질은 커텽 하루에 70불 이상식 가치도 없는 글들에서 수익이 계속 나는 겁니다. 그런대 어느날 갑자기 저품질이 왔죠. 그동안 안걸렸다가 다음 검색 로봇이 드디어 알았을까요? 분명 단지 실검 키워드여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 때문에 그렇겁니다. 


2. 보험, 대출, 성형 키워드는 위험하다.

이 이야기는 네이버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도 똑같은 이야기들을 하시죠. 하지만 실제로 그럴까요? 제가 성형 관련 검색을 다음 포털에서 해봤습니다. 보시다시피 1,2등을 티스토리 블로그가 하고 있습니다. 무려 7만건이 넘은 문서가 있고 상위 랭크된 글들은 2012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오래전에 작성도니 글은 다음이 봐주는 걸까요? 그러기에 2019년 2020년에 작성된 글들도 상위 노출이 잘 되고 있고 그분들 티스토리 들어가 보면 계속 관련글들을 수십개씩 오래던부터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키워드가 문제가 된다면 지금 이 단락에서 제가 성형이라는 단어를 쓰는것도 두려워 해야겠죠? 무조건 이 키워드가 문제가 아니라 다음이나 네이버의 밥그릇을 건드리는 키워드들이 있습니다.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알아들으셨길 바랍니다. (이 내용은 더 언급하기가 위험한 부분이 있어서 아쉽네요)

3. 광고를 많 넣으면 안된다.

아닙니다. 다음에 보면 뉴스탭에 있는 글들 있잖아요. 기자들이 쓰는 쓰레기 같은 글 말입니다. 낚시성 제목 1줄에 내용도 2~3문장도 안되는데 광고가 덕지 덕지 붙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티스토리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나쁜 구성입니다 .하지만 계속 살아 있습니다. 저도 서브 블로그에서 애드센스 자동광고로 돌리면 6개정도의 광고가 붙는데 전혀 저품질 없이 계속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서브 블로그는 상단에 1개 중간에 1개만 넣어는대도 저품질이 온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깐 광고 개수 자체가 저품질을 무조건 가져온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볼 수 있겠죠. 


결론

일단 저품질은 그냥 옵니다. 이유는 몰라요. 아무리 조심해도 옵니다. 네이버 블로그이든 다음 블로그이든 오는겁니다. 디지털 노마드라 살아가시려면 서브 블로그들을 충분히 준비해 놓으시고 저품질이 오면 넘어가시려고 준비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품질 이겨내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그냥 옮겨가시는게 지금까지는 가장 빠르고 덜 힘든 방법입니다. 하루 2~3시간으로 월 2~3천달러가 쉽게 나오는게 아니라는 점 꼭 기억하시고 오래 버티는 분들이 이기는 거라는 거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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